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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가 필요한 곳에 엄마가 간다

대한어머니회 하남지회, 푸근한 엄마의 마음이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돼
뉴스일자: 2017-11-27

 앞치마를 두르고 머릿수건을 질끈 동여 매고 가족을 위해 물심양면 헌신하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정겹고 감사하다.

 
궂은 일도 마다않고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하나로 뭉쳐 하남시를 누비는 봉사단체가 있다. 바로 대한어머니회 하남지회(회장 최미자)이다.
 
단체의 이름에 걸맞게 엄마의 푸근한 마음을 갖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어머니회 하남지회는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봉사에 뜻이 있는 어머니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하게 된 대한어머니회 하남지회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배식봉사, 사랑의 밥차 봉사,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작업장 봉사 등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센터 봉사는 지난 5년간 매주 방문해 작업을 도와주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작업은 단순 임가공이나 포장작업 공정이 많은데 작업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을 돕고 다량의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어머니회 회원들은 특별히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미자 회장은 재활센터 봉사는 어머니회에서 가장 애착을 갖고 참여하는 것으로 장애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과 함께 더 많은 물량을 완성함으로써 센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모든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춘궁동 노인회관, 미사강변복지관, 사랑의 밥차 등 배식봉사가 필요한 곳에는 열일 제쳐두고 참여하는 어머니회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사랑과 헌신을 흩뿌리는 천사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회원 대부분이 60대에서 70대라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에는 연령이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오히려, 엄마같이 친근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다고 입을모아 말한다.
 
최미자 회장은 손자 손녀들을 돌봐야 할 나이인데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회원들을 보면 존경심이 든다일체의 지원을 받지 않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납부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고마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대한어머니회 하남지회는 올 한해 봉사활동을 돌아보면서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회원 모두에게 자긍심과 보람을 안겨 준 한해 였다며 스스로 위로하고 다음해에는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머니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자는 다짐을 하고 있다.
 
최미자 회장은 젊은 엄마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어머니회를 알리고 있지만 역부족이다봉사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는 분이 계시면 주저하지 말고 대한어머니회 하남지회 문을 두드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대한어머니회 하남지회 최미자 회장(010-6264-5969)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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