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윤, 차기환, 한영수 연예인 표심잡기에 동참

 송기윤, 차기환, 한영수 등 인기연예인들은 27일 오후 하남시 이현재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고, 덕풍동 단독주택 일대와 덕풍시장 등에서 약 3시간 동안 이현재 후보 선거운동을 지원.


 이날 이 후보를 지원한 연예인들은 이현재 후보가 중소기업청장 시절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설립한 (사)중소기업성공을 돕는 사람들(이사장 송기윤)소속 연예인들이다.


 송기윤 이사장은 “이 후보는 청장 재직 시절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각종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기업인들로부터 840여통의 감사편지를 받은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하고 “낙후된 하남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이 후보가 꼭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


 이들은 유권자들이 자신들을 알아보자 두손을 꼭 잡으며 “우리 형님(이 후보) 이 당선돼야 하남 경제가 발전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


하남신문(www.eha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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