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 필요한 아동 대상
‘흙 테라피’는 심리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동들이 흙을 이용해 오감 향상을 통한 감수성을 강화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마음의 표출을 돕고 있다.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자아를 인식하고 적절히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하며 창조적인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데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심리치료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얻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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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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