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내마음 치유 흙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심리치료 필요한 아동 대상
2016-10-14 하남신문편집국
‘흙 테라피’는 심리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동들이 흙을 이용해 오감 향상을 통한 감수성을 강화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마음의 표출을 돕고 있다.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자아를 인식하고 적절히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하며 창조적인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데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 심리치료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얻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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