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하철역사활성화 프로젝트팀, 하남검단산역 시민참여단(대표조창환)과 신장2동 유관단체 회원들이 4월 15일 지하철5호선 하남검단산역 인근 산곡천변에 개나리 1만주를 심고 있다. 조창환 대표는 “민관협치형주민참여사업으로, 하남시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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