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남의 미래상을 그린 그림 ‘2040하남 도시기본계획’이 지난해 4월에 발표되었다. 여기에서 3기 신도시인 교산을 부도심으로 신설하면서 기존 원도심(중앙)과 감일지구, 천현지구를 연계하는 중요한 개발 축을 담당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도시의 성장과 도시의 매력은 3가지 요소 즉, 일터(직장, 대학교, working), 놀이터(문화․ 복지시설, 자연환경, playing), 쉼터(주택, living)를 갖추고 있어야 진정한 자족도시로서의 가능과 더불어 고령화되어가는 서울시민들이 살고 싶고, 사고 싶은 대체 주거지로서의 도시가 될 것임
오피니언/사람들
하남신문
2024.04.04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