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서 발표한 허위매물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는 올해 1월 2,282건, 2월 1,928건, 3월 2,034건, 4월 2,241건, 5월 2,510건을 기록했다. 2018년 1월은 3,049건, 2월 5,561건, 3월 5,024건, 4월 3,447건 5월 2,997건으로 합계로 따지면 2018년 2만78건, 2019년은 1만995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 했을
경기도
하남신문
2019.06.17 00:00